LA Lakers VS HOU Rockets U/O

 
 시대를 역행하는 팀이고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있는데
제가 오늘처럼 일찍 올리는 날이 있고
 오전에 좀 늦게 경기시간이 다되서 올리는 날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저의 판단은 끝났습니다

 한경기에서 핸디와 언옵을 동시에 맞추는건 
 역시나 어려운 일
개인적으로는 핸디쪽이 더 잘맞았더 같기는 하네요
물론 경기마다 1순위로 두는게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아무래도 핸디가 편하긴 하지만
 가끔 어떤 경기들은 아예 언옵이 좋아보일때가 있기도 합니다.
 적중과는 별개로
 
 
 
 저는 여지것 배팅하면서 커버스를 순위를 살펴볼때
 이처럼 올언더에 몰리는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10-15경기는 아니지만 , 이런현상이 사실 매우 희귀한 장면입니다.
 5-7경기 올오버가 나올수는 있지만
 이렇게 올언더가 들어갈 정도면 사람들이 오버를 가다가
 언더가 나서 이런것들이 반복되서 언더를 택했을 확률이 높져
 이럴때 또 기가막히게 오버가 나는게 국룰
 휴스턴을 보면 언더같고 , 레이커스를 보면 오버같고 
 뭐 그런경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