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픽] KBO

 
 엘지 삼성 둘다 강팀입니다
 누가이겨도 이상한것이 아니라는 얘기
양팀이 경기를 하면 특징이 하나있는데 플핸이 많습니다
 배팅을 하고픈 생각이 안드는 경기
 굳이가면 삼플
 
 
 엔시두산은 아마도 우취가능성이 있어보이고
 해당경기도 가자면 두플 입니다
 짧게 마무리
 
 
 케티신세계와 키움한화가 동일배당인데
 냉정하게 팀만 놓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케티와 키움을 비교하면 일단 올시즌 순위도 그렇고
 케티가 아무래도 상대적 강팀이져
 
 반면 원정팀을 비교하면 신세계와 한화는 아무래도
 신세계반대 보다는 한화반대가 그래도 수월한 감이 있을겁니다
 
 
 
 
 일단 동기부여를 놓고보면
 키움-엔시-SSG 가 그래도 동기부여가 가장 쎕니다
 
물론 케티-엘지-삼성 역시 1위를 위한 그런 동기부여가 없진않겠지만
 키움-엔시-SSG는 가을야구를 하냐마냐의 상황입니다
 
  

 
 이미 5경기에서 2승을 거둔 한화
 냉정하게 얘기해서 한화의 올시즌 전체승률을 감안할때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시작을 했으니깐.....
 6-7경기라고 볼때 한화가 취할수 있는 최대승수는 3승이 최대치 입니다
한화가 1주 6경기에서 4승 하는걸 본적이 있나요?
한화는 한주에 2승 전후로 계산하면 됩니다
 그게 곧 한화의 올시즌 승률 입니다
이말이 뭐를 의미하냐면 이미 한화는 그들이 취할수 있는
 득점과 승수를 이미 다 챙겨버렸다....
 남은 경기에서 이번주 전패를 하더라도 아주 이상한 장면이 아니다
 다만 1경기 정도는 추가로 이길수도 있다
 하지만 더이상 2승을 추가하는 일은 확률적으로 높지못하다
 라는...................결론
 
 

 
 4경기째 SSG는 승리를 못챙기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모든것을 다 볼수는 없지만 시즌초중반 SSG의 승패흐름을 살펴보면
 특징이 하나보이는데  , 일단 4연패가 없습니다
 왜냐면 SSG라는 팀은 4연패를 할 정도의 그런팀은 아니란 얘기
 
 
 
 시즌 중간즈음에도 보면 항상 3연패는 있지만 4연패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근래의 흐름인데 , 확실이 시즌초중반 보다는 
 기세가 좋지못하다 , 하지만.......
 
 아직도 4연패는 없습니다 , 다만 3연패후 무승부가 있져
 4연패는 없고 , 4경기 연속 승리를 못챙겨간 상황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5경기에서 1승을 못거둔적은 없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다

 확률적으로 본인들이 챙겨야할 승수를 미리챙긴 한화와
 본인들의 무승기록이 최대지점에 온 SSG
 
 여기서 또 SSG가 못이긴다라면 SSG는 오늘 본인들의 자체기록을 쓰는겁니다
  
당연히 KT가 여러면에서 홈이기도 하고 안정적인것은 알겠으나
 
 상대적으로 키움:한화 와 KT:SSG  비교를 하면
 제 기준에는 키움이 낫습니다

   
 SSG 선발은 2번 등판해서 2번 팀이 승리를 했고
 한화 선발은 6번 등판해서 6번 팀이 패배를 했습니다
 
 
 동기부여 적으로 접근을 하여도 4-5-6위 인  키움 엔시 SSG
  
 이 부분도 중요합니다 
 하위권팀간의 경기에서 반드시 잡고가야할 경기들은 잡고가야 한다
 
 키움을 얘기하는겁니다
그렇다고 키움이 한화에게 딱히 상성적으로 전적 적으로
 뭔가 이상한 연출이 있었는가.......
 
 
  
 
 한화를 상대로 올시즌 4승 5패를 기록한 키움
 하지만 홈에서는 2승 1패
  키움은 전통적으로 홈과 원정이 차이가 좀 있는팀입니다

 
 
 이미 한화에게 패배를 할 정도를 했다
 작년에는 11승 5패로 홈 6승 2패로 매우 정상적인 기록이 나왔다
 즉, 이번시리즈를 3연스윕을 하면 4승 1패가 되고 전적에서 7승 5패가 되겠져
  
 
 
 
 
 분명한건 키움이 이번달에 홈에서 아주 성적이 좋다라는거
 그것은 저번달도 마찬가지라는거
 6월에는 삽질을 했다라는거
 분명 5월의 향기가 살짝 나는거 같고
 제 기준에는 키움은 한번 치고 나가는 타이밍이 나올텐데
 그것이 이미 이틀전부터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어제 제가 기아전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적었던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키움이 시리즈를 스윕할 가능성이 분명 있다
 당연히 위닝이상을 기록한다는 얘기
 
따라서 동일배당으로 접근을 하더라도
 케티경기의 승패를 배제하고
 
 키움승은 분명 좋아보입니다
  마핸은 알아서 하세요
 
 국야 홈마핸 소름끼칩니다....
 키움승
 
 
 
기아 랑 롯데가 경기를 합니다
 맹덴이니깐 정배를 받은거 같네요
 근데 기아는 정배를 받으면 되는팀이 아닙니다
 상대가 롯데니깐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이거 간단합니다.

   일단 의외로 최영환 이라는 선발이 X밥 수준이 아닙니다
   용병 대 토종 이더라도 , 기록만 놓고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두번째  간단합니다

 기아는 올시즌 홈에서 42경기를 했는데
 상대팀에게 2점이상 승리를 한적은 12번 입니다   28.5% 
 
 반대로 롯데는 원정 48경기를 했는데
 상대팀에게 2점이상 패배를 한적은 15번 입니다  31.2%        

 즉 , 30대70의 경기로 볼수가 있습니다
  
상대전적에서도  기아와 롯데가 최근 20경기에서
 기아가 롯데를 2점 이상으로 이긴경기는 20경기중 6번 입니다
 즉 , 롯데가 +1.5 일때 70% 는 롯데가 가져갑니다
 
현시점 롯데가 전체/원정 에서 둘다  20경기에서 +1.5 일때
 15경기를 플핸구간을 가져갑니다
 롯데는 2점차 이상으로 패배를 한적이 지난 20경기에서 5번 밖에 없습니다
 즉, 롯데플핸 75% 정도
 
이것저것 감안했을때  롯데의 플핸가능성은 70% 이상이라 생각하고
 
 실질적인 배트맨 부여핸디 현황을 살펴보더라도
 
 기아는 홈마핸시 5승 11패  31.2% 이고
 롯데는 원정플핸시 23승 12패 65.7% 로

당연히 확률적으로도 롯데가 우세하다
 기아승보다는 롯데플핸이 분명 더 나은선택이다
 
 라는 부분 감안했을때
 
 키움승 + 롯데플핸이 제 기준에 오늘 경기들중 가장 좋아보입니다
 
 + 배구얘기하자면 쉽게보면 기업승이고 마핸승이고 한데
 이 대회룰이 좀 이상합니다~~~~~~~~~~~~~~~~~~
 
기업이 져도 사실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이기면 기름 만나고 , 지면 도공 만나는겁니다
 
서남원이 시즌중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감독직을 내려놓은적 있습니다
 그 결정적인 이유가 뭐냐면.......
 
흥국과의 경기에서 다잡은 경기를 이재영이 하드캐리하면서
 인삼을 이긴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흥국감독이 작전타임중 "짜증내지마" 라는 전설의 그 경기져
기억나실분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그 경기에서 지고 서남원이 감독에서 물러났습니다
      
 
 2배로 그냥 쉽게가실거면   키움승+롯데플핸

  배당을 조금이라도 올릴려면
 기업을 끼우던지 , 아니면 키움을 마핸으로 돌리는게 최선같습니다
 저는 낮에 도공+기업을 그냥 가놔서 따로 추가배팅을 하지는 않지만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