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5 Heerenveen VS RKC

  욕심을 조금 줄여야겠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역배를 노리는 경기들이
 
 죄다 배당이 너무 높아서 0.5플핸을 가길 원했는데
 항상 1.5플핸이 잡혀서.....
 
 그래도 이변을 노리고 가는건데....
 예를들어 맨시반대를 간다 , 리버풀 반대를 간다....
 
 근데 꼭 1.5가 잡히면서 배당이 너무 작아서
 결국 무나 역배를 선택하다가
 
 꼭 희안하게 무를 걸면 역배가 뜨고
 역배를 걸면 무가 뜨고....
 
제가 이것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이 더러있었습니다
 
 해당경기는 사실상
 헤렌벤이나 ,,,,,, 발베이크나,,,,,,,
 그냥 그놈이 그놈입니다
 
국내로 예를들어 드리져,,,,,
 
 그냥 뭐랄까..... 부천하고 안산하고 경기를 한다
 
 아산하고 이랜드하고 경기를 한다.........
 
 지금 이런 상황의 경기입니다.
 
 무슨말이냐면.......
 
 누가 이겨도 전혀 이상한 경기가 아닙니다
 
 마치 헤렌벤이 저런 배당을 받으니깐
 
 무슨 엄청나게 헤렌벤이 홈에서 강하다던지
 혹은 발베이크에게 천적수준이라던지..........
  
이런게 아니란 얘기져....
정확하게 35대35대30 정도 보시면 됩니다

 발베이크 역배가 탐스러우나....
 0핸디가 딱 좋네요.
 크게 부담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