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0 Borac Banja Luka VS CFR Clu

말뫼와 자그레브가 홈에서 1.1대를 받고 1점차 꾸역승을 한팀이

 원정을 갔기때문에 1.5마핸이 나오기 어렵다라는 취지의 접근이라면

 클루이와 페렌스바로시는 조금 다릅니다

 홈에서 1.1대를 받고 정상적으로 3-0 , 3-1 으로 이겼기때문에

 다소 긴장이 풀릴수가 있다

일정적으로 챔스후 연장까지 간 슈퍼컵을 치룬후 챔스원정을 떠나는 경기

 결국 다음라운드 진출을 확정적으로 봐도 되기때문에

 패배를 해도 결국 올라갈 확률이 높고

 지나 이기나 비기나 , 어찌됐건 올라갈 확률이 높다

 그래서 경기의 긴장감은 다소 없는 경기

 그래서 원정 1.5마핸이 어려운 경기

 하지만 반대로 부담이 없기때문에 쉽게 나올수도 있는경기

이렇게보면 이렇고 , 저렇게보면 저렇습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1차전 대승팀이 2차전 원정에서 까지

 대승을 거두며 올라가는 경우는 드물다

 둘다 1.5마핸을 실패할 확률은 존재해도

 둘다 1.5마핸을 성공할 가능성은 작다

 제가 올린 4팀에서 반드시 1팀정도는 무승부가 나와도

 이상한 비율이 아니며 2팀 정도는 1점차 승이 나도 이상한것이 아니며

 4팀중 최대 2팀정도가 2점차 이상승이 최대치로 보이며

 결과적으로 4팀중 3팀정도를 1.5홈플핸승을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4팀을 모두 1.5플핸 각기배팅하거나

 아니면 도전적으로 무승부 4개를 동시에 노린다라면

 1개 정도는 나올 확률이 높을터

 1개만 걸려도 이익이 나는 구조가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혹은 2무승부를 노리고 12 13 14 23 24 34

 6가지 경우의 수 , 고배당 쌍무를 노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다라는 생각

물론 소액을 얘기하는겁니다.

 챔스예선 잡팀의 경기를 고액을 가는건 무모한짓이져

 어찌됐건 중요한건 4팀중에 한팀이상은 무승부가 나올 확률이 높다

 반드시 한팀정도 이상은 사고를 칠 확률이 높다

  이런 접근으로 볼수있겠네요

 내용을 이해하셨기를 바라고

 홈 1.5플핸에 배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