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샌디 , 필라마앰

 어라,,, 이거 왜 샌디가 역배인지 모르겠네요
 신시배당이 하락하면서 자연스레
 
 샌디가 역배로 변한거 같은데
 샌디가 역배를 받을 단 하나의 이유도 없습니다
  
딱 하나 이유를 찾자라면
 카스티요가 근래에 조금 정신차려서 그런듯 하나
 직전날 강우콜드가 됐다는건
 
 불펜소모가 1명밖에 없었기때문에
 전반적으로 불펜이 좀 뜻하지않게 소모가 덜 됐져
 
 그렇다는건 해당경기에서 선발의 비중이 조금은 낮아질수도 있습니다
 이말은 샌디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했다라는거겠져
 
어제 강우콜드는 제 생각에 샌디에게 더 좋아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선발이 ,,,,,그리고 사실 딸리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닝소화가 3-5이닝 이기때문에
 어찌됐건 제 기준에서는 샌디가 낫져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이 샌디를 아주 강팀으로 인식을 하지않는 경향이
 살짝 있는데 다저스 다음이 샌디 입니다.

 샌디가 현시점에서 믈브 넘버투,쓰리급은 됩니다
신시하고는 넘사벽의 전력차가 있다라는 얘기고
 
 다만 얘네들이 빠따가 X신 같아서 문제인데
 지금만 놓고보면 최근 경기에서도 그렇고
 평균 5점이상은 계속 내주고 있는거 같네요
 신시는 샌디상대로 5점이상 내기 어렵습니다
 마운드는 설명할 필요도 없는팀이고
 타격감이 어느정도 살짝 올라온 상황이라면
 
 개인적으로 샌디승 같은데
 신시가 이기더라도 , 다득점 2점차 이상 승리는 어렵습니다
 플핸이면 플핸이 더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지금 샌디가 장난치고 그럴 시점이 아닙니다
 샌디가 늘서부라서 지금 3위지
 
 다른지구였으면 현재 지구1위팀입니다

  승률 1-3-4위가 현재 샌프.다저스.샌디 입니다
  2위가 보스턴이고요

 한마디로 급차이가 좀 난다는 얘기였습니다
 플핸이면 더 좋습니다
 샌디플핸
 
 
 홈 에플린은 다릅니다
 계산이 바로 서는 선수고
 6-7이닝 1-2실점 입니다
앞전에 얘기한거 같은데
 마앰이 갑자기 10득점을 뽑을때가 있습니다
 10득도 아니고 정확하게 딱 11득을 뽑습니다
 
 기복이 너무 큽니다
 0득 하다가 다음날 11득 뽑고 다음날 3득하고
 또 1득 2득 3득 0득 하다가
 가만히 쳐있다가,,,,,,갑자기 11득 합니다
 
   올시즌의 고득점이후 경기들을 살펴봤을때
 다음날 그 기세를 이어가는 확률자체가 적다라고 봅니다
 필라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