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11시 2경기 U/O

 
 일단 나고야가 조호르다를 상대로 1골밖에 못넣었습니다
 포항상대로 3골 , 좀전에 잡팀상대로 4골을 넣었져
 
 포항이 송민규가 없는와중에 현시점에서 2골을 넣는다?
 어렵다 보는게 맞습니다
 
 신광훈이 빠진 포항의 수비라인은 다소 불안합니다
 1골을 먹힐 가능성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 경기가 오버가 나려면 포항의 2-1 정도의 승리 일때만 가능할것 같은데
아예 포항이 공격적으로 치고나가면 그럴 가능성은 됩니다

 1-2-3-4-5-6차전을 내리 6경기를 하는 스케쥴상
 포항의 핵심급 전력이탈은 분명 상당한 타격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오늘경기가 끝이아니기때문에 제 생각에 포항은 무승부에 만족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봅니다
 동아시아 총5개조  1위 5팀과 , 2위 3팀을 뽑는건데
 어차피 포항은 1위는 물건너 간지오래됐고 , 결국 나머지 4개조의 2위들과의 싸움인데
 아직 경기수가 50% 도 진행이 안되서 각조2위들과의 상황을 가늠하기가 어려운데
결국 포항이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은 높다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추후 양팀간의 2차전에서 포항이 승리를 하면 2위로 되겠져
 결국 오늘 1차전은 다소 조심스런 운영을 할 필요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포항이 2골 넣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라고 생각하고
 조호르다 역시 포항에게 2골 넣을 가능성도 상당히 희박하다 라고 볼수있고
 결론적으로 그냥 1-1 같긴합니다. 혹은 조호르다의 1-0 정도
 언더가 정석이 아닌가 싶군요
 
 템피로버라는 팀이 워낙 스레기다 보니깐
 치앙라이가 예전에 맛탱이 간 서울을 한번 잡았고
  앞전에 전북에게 2-1로 비비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뭔가 엄청나게 치앙라이가 유리하거나 클래스가 높다거나
 배당적으로도 그렇고 , 아무튼 그런데 
 그래봐야 조금 더 낫다 ,,,,, 정도로 봅니다.
2-0 의 가능성도 분명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템피가 2골이상 넣을 가능성
 매우 희받하다고 생각하고
 치앙라이 역시 2골까지가 최대치로 봅니다
 결론적으로 이 경기도 치앙라이의 2-1 승리가 아닌이상
 해당경기 역시 언더로 보는게 맞지않나 싶고 아챔은 본래 그냥
 언더찍으면 얼추 들어오긴 하져.
 쌍플.쌍언더 조합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