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롯데 VS 엔시 , 케티 VS 기아

마핸이 나온다라면 이 두경기가 가장 마핸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고
 쌍마가 생각보다 배당이 약해서 그냥 일반처리 해놓습니다
 둘다 마핸언더에 가까운 경기라 생각
 나머지3경기는 플핸스럽긴하네요.
 참고로 오늘은 주중시리즈의 마지막 날
 
 목요일은 국야에서 1점차 승부가 많이 없는편입니다
 이유는 초중반에 승기가 어려정도 갈렸다라고 판단되면
 
 주말시리즈를 준비하러 들어가기 때문이져
 그래서 접전이 잘 없습니다.
화요일.수요일하고는 좀 다르져
 
선발에서 엔시가 다소 밀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뭐 별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확실히 롯데는 엔시만 만나면 독을 품고 하는 경향이 살짝은 있어보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경상권이라서 더더욱 선수들의 집중력이 좋지않나 그런생각
    
케티마핸같은경우는 두번이나 배당이 내려서 좀 그렇긴합니다만
 어차피 엔마케마냐 , 롯플기플 이냐의 싸움
  
 롯데의 특징중 하나는 10득점 이상하고 다음경기에서 무기력하게 패배를 하는모습
 올시즌 어제제외 총8번정도 10득이상후 다음경기에서도 승리를 한 경우는 단 2번
 2승6패라 할수있져
 
 그냥 일반적으로 볼때 많이들 가는 경기이기도 하지만
 엔시승에 케티승이 정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이것은 국야 라는것
 어떤 결과가 나와도 크게 이상하지가 않은
 차례대로 라면 오늘은 삼성이 부러지는 날이긴한데
 어제 양팀의 신경전 , 코치의 퇴장
 외국인 코치가 심판에게 비아냥 거리더군요
`YOU 퇴장` 이라는 명언을 남긴 KBO 심판 CLASS
 
 엔마에 케마 정도가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