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바] 필라 vs 애틀 u/o

 
 올시즌 플레이오프는 부상때문에
 전반적인 흐름자체가 좀 그런거 같습니다
 
 사람들 생각처럼 되지않는 20-21시즌이 아니었나 싶고
 피닉스클리퍼스 경기도 양팀의 에이스가 빠진경기라서
 참 접근하기도 어렵습니다.
 
 굳이따지면 당연히 필라승 가능성이 높겠져
 그러나 양팀의 스타일상

 언더가 1순위 아닌가?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중요한 경기일수록 신중해지기 마련이져
  

 
 
 대체적으로 승패는 필라승에 더 들어가는게 정상적인 상황이고요
  핸디기준점이 다소높기때문에 반반으로 나온건 , 이것도 사실 정상입니다
보통 배터들은 오버를 선호하기때문에
오버에 약간 많이 들어간 감은 있지만
 구매율 자체는 정상입니다
 
  
  
 
피닉스경기도 오버가 66%면 3명중 2명이 오버를 가기도 하고
 
 야구에서 마핸도 90% 이상씩 몰리는게 국내배터들의 성향인데
 대체적으로 마핸과 오버에 많이들 가져 


 그러니깐 필라의 오버 75% 정도라면 4명 중 3명이 오버를 가는데
그러니깐 언더는 4명 중 1명이 가는 비주류 라는 얘기져
 
 여러분들이 보셔도 , 필라경기를 오버를 보는사람이 많지
 언더를 보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이말은 오버가 들어온다 , 언더가 들어온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오버를 간사람이 언더를 간사람보다 3배 가량 많다는 얘기져
   
그러면 이곳 스포노트에도 기본적으로 이 경기를 오버를 보는 사람이 나와야합니다

 생각해보세요 ,,,,,  대한민국 배터들의 8할이 오버를 보는데
 
 스포노트에서만 100% 가 언더라면?  이상한 상황 아니에요?